광해군의 ‘외침’과 문재인의 ‘외면’. 문재인, 부끄럽지 않은가? 노무현,
2020.9.28.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서해상 국민의 희생에 대한 추모와 함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과에 각별한 의미를 느낀다고 말했다.대통령의 문재인(1, 문재인)는 공무수행 중이던 공무원이 NLL 수역에서 북한군에 발견됐다는 소식을 보고받고도 외면했다. 지난 9월 22일 오후 6시 36분. 실종 신고(21일 오후 1시) 30시간 만이다. 청와대가 대통령에게 서면 보고했다. 그로부터 3시간 뒤 북한은 사살 명령을 내렸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