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集註 陽貨 第十七(논어집주 양화


▣ 21장

孺悲欲見孔子,孔子辭以疾.
將命者出戶,取瑟而歌.
使之聞之.
공자는 공자를 뵙고자 했으나 공자는 자신이 병들었다며 거절했다.


교단의 전령이 문 밖으로 걸어나오면서 그는 거문고를 들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가 듣게 하라

孺悲,魯人,嘗學士喪禮於孔子.
孺悲~이다 동포로서 공자에서 희생 의식배웠다.

當是時必有以得罪者.
그 당시에는 죄가 있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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辭以疾,而又使知其不疾,以警教之也.
그러므로 당신이 아프다는 것을 부인하십시오., 그는 그것이 질병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줌으로써 그를 다시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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程子가 말했다.


「此孟子所謂不屑之教誨,所以深教之也。」

程子~라고 불리는.

그건 맹자~라고 불리는원치 않는 수업不屑敎誨)이게 뭐야, 당신은 그를 깊이 가르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