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구에 놀러갔어요.
이렇게 추운날 따뜻한 대구가 좋다~
10:31 대구역 도착
일요일 아침이라 주말처럼 붐비지 않아서 좋아요.
11시 브런치
나는 사과 계피와 차와 함께 아침 브런치를 먹었다.
가격은 5000원
제가 갔던 카페입니다.
(네이버카드)
디로닌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 53
https://naver.me/x7rgYiWW
네이버 카드
디로닌
지도.naver.com
12:00 생고기(고분), 5등분
특이한 맛 너무 좋아요
은은하게 맑은 맥 2 스몰 2~
(네이버카드)
녹양향촌점
대구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441
https://naver.me/FPb0E6J8
네이버 카드
녹양향촌점
지도.naver.com
우리는 세 개를 먹었다
10,000원에서 15,000원 사이로 나온 것 같아요.
2:00 납작만두, 양념회
두 번째로 대구 명물인 납작만두를 먹으러 갔다.
짜잔
납작만두 양념회
배부르지만 너무 맛있어서 하나 먹고, 쉬고, 하나 먹고, 쉬면서 먹었다.
완하제
가격은 5,000원 전후였습니다.
40년된 식당이지만 최근에 인테리어를 리노베이션을 해서 내부가 깔끔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침 6시 30분 새마을호 수원행 열차를 탔을 때는 밤 9시였다.
대구 당일치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