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수유 등 늪 램프로 밤 속 수유에 아주 좋은

 

아기를 키우는 집이라면 신생아, 수유 이런 게 있나 봐요특히 신생아 때는 수유 등이 필수인데,

2시간 간격으로 수유하는 신생아 시절을 떠올리면 집은 아기방에서 멀리 떨어진 방에서 노란 조명을 밤새 켜놨는데

전기세 걱정도 되고 계속 켜져 있는 스탠드 조명 혹시 화재의 위험은 없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 걱정을 없애는 게 신생아 수유 등의 늪 램프입니다.

신생아 수유등 늪 램프 코뿔소 즈 150mm 두께 27mm

신생아 수유등 누마 램프는터치버튼으로 밝기조절가능 USB충전 KC인증받은배터리 12단계 타이머(최대120분) 1년 무상 AS 발열, 감전 위험 없음

박스 안에는 심플한 구성으로 들어가 있어요

신생아 수유등 누마 램프 본체와 충전하는 USB선 그리고 설명서가 마지막인데
충전기는 C타입이 아니라 옛날 기본 충전선입니다 건전지로 쓰는게 아니라서 더 좋습니다.

아기용품들 생각보다 건전지가 들어가는 제품이 많아서 한달에 두세번 건전지 사러 마트에 가고 있어요.

늪램프의 안채는 부드러운 유선형 디자인입니다
충전기를 연결해 놓고 설명서를 천천히 읽어봤어요.

신생아 수유 등은 간단한 부속품이지만 설명서는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전원은 본체의 뒷면에 있습니다만, 켜지면 한 번 누르면 켜지지만 꺼지면 3초간 눌러야 합니다.

충전은 약 2시간 30분 소요되며 우선 충전 후 밝기에 따라 사용시간이 다릅니다.

사용 칩은 배터리의 수명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전원 버튼을 눌러 끄면 신생아 수유 등을 오래 할 수 있습니다.

전원버튼은 이면에 있습니다

신생아 수유 등 늪은 바닥에 놓아 사용할 수도 있지만벽걸이여도 벽에 걸 수 있습니다.

위쪽에 보면 벽걸이로구나 걷어챌 수 있는 내장형 훅이 숨겨져있지만
벽면에 부착하여 사용도 가능합니다벽에 걸려있어도 충전도 잘되요

늪 램프는 쉽게 터치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램프의 중앙에 NUMA 부분을 터치하는 것으로 1 단계씩 밝기가 밝아지는 것.

10분에서 120분까지, 10분 단위로 타이머 설정도 가능합니다
누마 램프는 차분한 빛의 색상으로 눈부심을 방지하면서 눈을 보호해 줍니다.

발열의 염려가 없는 LG LED 전구를 사용하고 있는 늪램프입니다.


터치 부분도 넓은 면적을 차지하지 않아 전체적으로 램프가 밝게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뒷면의 색상으로 표시등을 알려주어 주는데녹색 : 배터리 잔량 파란색 : 타이머 빨간색 : 밝기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사용시에 참고하여 이용해주세요

신생아 수면등을 저는 아기방 그래서 쓰고 있는데
램프에 아기가 물고 빨아 더러워져도 쉽게 티슈나 천으로 닦을 수 있어 매일 간편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밤에는 수유등으로 쓰고 낮에는 무드등으로 많이 쓰는데
요즘 아기 빛이 나는 걸 보면 이상해져요.조명, 앵두 전구 같은 것만 보면 되게 좋아해서 가끔 장난감처럼 쓰기도 해요

무엇보다 안전성이 제일 중요하잖아요전자파 인증제도로서 화재의 염려가 없는 과전압 방치 장치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나

전자파나 화재의 위험도 없다고 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가까이 있어도 문제 없습니다.

불빛도 5단계로 설정되기 때문에 밤에 켜놓아도 별로 밝지 않아 아기가 잘 자고 눈이 부셔서 깰까봐 걱정했지만
1단계면 완전 은은한 빛이었기 때문에 절대 깨지지 않았어요

저희 아기는 아직 어리지만 조금 크면 밤에 혼자 자는 걸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있는데타이머를 맞춰서 수면등을 켜면 혼자 자는 것이 무서운 아이들에게도 정말 좋은 수면등이 될 것 같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집안 인테리어도 절대 숨지 않아요.
요즘 해가 짧아서 늦게 뜨는 계절에는 수면등이 정말 절실히 필요해요.새벽에 일어나서 수유할 때 따로 불을 안 켜도 아이 옆에 있는 신생아 수유등만 켜고 바로 수유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수유를 하면서 졸기도 많이 하지만은은한 불빛에 나도 잠이 덜 깨어 얼른 젖을 먹고 다시 잘 수 있으니 난 대만족!

눈부심을 최소화한 수유전용 무드등 Smartstore.naver.com#신생아수유등 #신생아수면등 #수면등 #취침등 #늪램프 #분위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