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를 시작한지도 벌써 반년이 지났어요.처음에는 초보자용 1+1 레깅스를 입고 운동을 했는데 이게 입으면 제품마다 체형을 잡아주는 핏감이나 늘어나는 정도 등 다른 점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한 가지 브랜드만 입었는데 점점 다양한 제품에 도전해 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위투 요가복을 체험해 봤습니다.
심리스 블러드 처음 출시했다고 하는데!여성들의 편안함과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인 만큼 애슬레저룩도 위트만의 히스토리를 담아 만들지 않았을까 기대했어요. 🙂
허리를 조여주는 ‘인피니티 웨이스트 스페셜’
착용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