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40. 한방에 아는 골프용어_오버,홀인원,리플레이스

안녕하세요 마녀골프 서지영입니다골프 초보자는 아직 언더파보다 오버파 스코어에 익숙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언제쯤 90타를 깰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더파 용어의 종류와 유래에 대해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그에 반대하는 오버파 용어는 알려준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오늘은 오버파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만, 거기에 홀인원과 립레이스가 무엇인지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버파 규정타수보다 많은 타수로 홀아웃을 했을 때를 가리키는 단어 규정타수보다 1타 많은 경우: 보기 규정타수보다 2타 많은 경우: 더블보기 규정타수보다 3타 많은 경우: 트리플보기 규정타수보다 4타 많은 경우: 쿼드러플보기 규정타수보다 5타 많은 경우: 퀸튜플보기 규정타수보다 7타 많은 경우: 셉튜플보기 규정타수보다 8타 많은 경우: 옥튜플보기 규정타수보다 9타 많은 경우: 나우플보기 규정타수보다 10타 많다.

부릅니다.

홀인원(Hole in one) ‘Hole made in one stroke’의 약자로 파3홀에서 티샷한 공이 홀에 직접 들어간 것을 말합니다.

물론 파4홀이나 파5홀에서도 티샷한 공이 한 번에 홀에 들어가면 홀인원이라고 하는데 이는 성공할 확률이 현저히 낮습니다.

홀인원은 모든 골프 초보자분들이 곡을 한 번쯤 해보고 싶고 또 꼭 해내고 싶어하시는데 실제로 성공하기에는 너무 어려워요.

립레이스 골프 규칙에 따라 공을 제자리에 되돌려 놓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린에서는 공을 마크한 후 손으로 집어서 닦을 수 있는데, 이 닦은 공을 제자리에 두는 것이 립레이스입니다.

골프를 플레이하는 데 있어서 타수를 줄이는 것은 너무 중요한 일입니다.

프로선수가 아닌 아마추어 플레이어는 이글을 기록하더라도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 트로피를 제작하곤 하는데, 저 같은 초보 골퍼는 버디까지는 바라지 말고 그냥 오버파만 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운 좋게 홀인원을 한번 할 수 있다면 그날의 기억으로 더 열심히 연습에 매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 나에게도 그런 날이 오겠죠?저를 비롯한 초보자분들, 우리 그날이 올 때까지 지치지 말고 힘내봅시다!
같이 힘냅시다.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오늘 하루가 즐겁고 행복하세요.

골프를 플레이하는 데 있어서 타수를 줄이는 것은 너무 중요한 일입니다.

프로선수가 아닌 아마추어 플레이어는 이글을 기록하더라도 이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 트로피를 제작하곤 하는데, 저 같은 초보 골퍼는 버디까지는 바라지 말고 그냥 오버파만 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운 좋게 홀인원을 한번 할 수 있다면 그날의 기억으로 더 열심히 연습에 매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 나에게도 그런 날이 오겠죠?저를 비롯한 초보자분들, 우리 그날이 올 때까지 지치지 말고 힘내봅시다!
같이 힘냅시다.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오늘 하루가 즐겁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