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소속 아이돌 레드벨벳 조이와 NCT 쟈니의 열애설이 갑자기 퍼졌다이 소문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때문인데 러브스타일까.
프로필부터 알아보자
이름: 조이 본명: 박수연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96년 9월 3일 나이: 26세: 167cm 가족: 부모님, 여동생 2학력: 서공예(실용음악과 졸업) 소속사: SM 소속 그룹: Red벨벳 포지션: 서브보컬, 리드래퍼 데뷔: 2014년 레드벨벳 포지션: 서공예(실용음악과 졸업) 소속사: 본명: SM 소속사: Red벨벳 포지션: 본명: 서영호일: 본명: 서연호나이는 조니가 조이보다 한 살 연상이고 둘은 서공예 1년 선후배 사이. 조니는 미국에서 살다 고교 1학년 때 서울로 이사해 서공예에 편입한 NCT 태연(95년생)과 함께 학교를 다녔다.
키는 둘 다 소속 그룹 최장신 멤버.
키는 둘 다 소속 그룹 최장신 멤버.
쟈니 인스타(@johnnyjsuh)
2020년 10월 17일자 기고
사진 찍은 배경에 주목해서 보자
조이 인스타 (@_imyour_joy)
2020년 12월 26일자 기고
사진이 게재된 날짜는 다르지만 쟈니와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이걸로 두 사람이 데이트했다는 증거 뭔가 열애설이 떠돌고 있다하지만 레드벨벳과 NCT 팬들은 조니 사진의 나무는 아직 초록색이지만 조이 사진의 나무는 잎이 없다며 두 사람이 여기에 동시에 오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곳이 원래 SM 아이돌이 스케줄이 있을 때 자주 가는 메이크업 숍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곳이 원래 SM 아이돌이 스케줄이 있을 때 자주 가는 메이크업 숍이었다고 지적했다.
조이와 조니의 사진은 우연히 일치하고 열애설은 근거 없는 헛소문으로 판명, 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