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통이는 입소점수 0점에 대기순서도 저쪽이니까 올해도 올갓을갓으면 놀이학교라도 보내야겠다.
.생각하다가 드디어 3월에 입소하게 되었어!
그것도 가장 보내고 싶었던 기간에 보내게 되어 매우 기쁘지만 아직 제대로 오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육원 소지품 무엇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주변에서 물어보니 어디든 어린이집 수건은 필요하다고 해서 블루 스티치로 자수가 아주 예쁜 핸드타올 10장을 준비했다.
쿠쿠쿠
진짜 귀엽지 않아요? 쿠쿠쿠노란 병아리같은 유치원생과 귀여운 발레리노의 자수가 놓여진 디자인은 지금 당장 보육원에 보내 자랑하고 싶을 정도이다.
섬유디자이너가 자체제작한 디자인이라 귀여움속에 고급스러움도 느껴지는거 같고 ㅎㅎ 또 아이이름과 함께하면 세상에 하나뿐인 수건이 되기때문에 흔한걸 싫어하는 엄마는 마음에 들어하셔 ㅎㅎ
섬유디자이너가 자체제작한 디자인이라 귀여움속에 고급스러움도 느껴지는거 같고 ㅎㅎ 또 아이이름과 함께하면 세상에 하나뿐인 수건이 되기때문에 흔한걸 싫어하는 엄마는 마음에 들어하셔 ㅎㅎ
그레이
컬러는 화이트, 그레이. 핑크, 블루, 그린 5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매일 다른 색깔의 어린이집 수건을 사용하면 로튼도, 선생님도, 나도 기분전환 할 수 있을 것 같아 ㅎㅎ (요일별로 구분도 되고)나는 컬러별로 한장씩 골랐어 매일 밤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 우리 아이를 돋보이게 한다(굳이? 어린이집 준비물 고르는 재미에 푹 빠졌지만 매일 봐도 블루 스티치만큼 자수가 예쁜 곳은 없다고 생각해.
같은 성별 디자인과 같은 이름으로 5개 이상 주문가능하지만(컬러는 섞을 수 있음),직영 공장을 운영해서 단가는 내리고 정확성과 퀄리티는 높여서 인지재,주,글. 이렇게 많은 것 같아 ㅎㅎ어린이집 수건으로 인연을 맺은 후 아이 생일 답례까지 이어지는 것 같아 ㅎㅎ입장을 바꿔, 로튼이 올가에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블루 스티치 타올을 답례로 받았다면, 그 어머니의 센스에 감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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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어린이집 준비물로 준비물로서 수건은 고리가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긴 라벨을 둥글게 돌려서 사용할 수 있다.
크기는 가로 세로 30cm이고, 아이들 핸드타올로 손색없는 크기야.톤다운된 컬러라 더욱 고급스러워보이며 양끝단 모두 그레이느낌을 주어 유니크하게 연출할 수도
크기는 가로 세로 30cm이고, 아이들 핸드타올로 손색없는 크기야.톤다운된 컬러라 더욱 고급스러워보이며 양끝단 모두 그레이느낌을 주어 유니크하게 연출할 수도
아이의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소재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지만 블루스티치 어린이집 수건은 천연 섬유인 모달 소재로 만든 데다 모든 컬러가 무형광 제품이라 소중한 우리아이의 소유물로 제격이다.
노 드 바 무 나 무에서 추출한 천연소재 모달은 수분 흡수, 배출, 항균 기능이 뛰어나고 촉감도 매우 부드럽다.
세탁후에도 부드러움이 유지되므로 한번 사용하면 갈아타기 힘들어
노 드 바 무 나 무에서 추출한 천연소재 모달은 수분 흡수, 배출, 항균 기능이 뛰어나고 촉감도 매우 부드럽다.
세탁후에도 부드러움이 유지되므로 한번 사용하면 갈아타기 힘들어
나는 어린이집을 마련했는데 블루스티치의 싸이또에보니에게 아까 말한 생일 답례품은 물론 곰신들이 군대간 남자친구를 위한 수건으로도 많이 준비했고 (군인자수도 귀여워) 설일.수.건.답례품도 있었어.누가 봐도 반할만한 감각적인 디자인에 안전한 소재까지 더해져 한 번의 구매에 그치지 않게 ♡나는 로튼 생일에 아이들의 이름을 어린이집 수건에 새겨 선물할 생각에 벌써부터 신이 난다.
(어린이집에 다니기 전에 혼자 이러고 있다)
(어린이집에 다니기 전에 혼자 이러고 있다)
귀엽죠?
27개월을 나와 하루 종일 함께 보낸다.
이제 곧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로튼이, 엄마는 1년 전부터 입소에 대비해서 (언제 연락이 올지 모르니까) 어린이집 준비물을 조금씩 사다 날랐는데 이제야 돌아가네 깨끗한 어린이집 수건으로 얼굴을 깨끗이 닦고, 손을 닦고, 엄마를 찾지 않고 – 친구들과 선생님의 사랑을 받는 정로똥 어린이가 되세요!
아직 수건 준비가 안 됐다면 블루 스티치, 하이소~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디자인과 부드러운 모달 소재는 아이들도 좋아해요.
이제 곧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로튼이, 엄마는 1년 전부터 입소에 대비해서 (언제 연락이 올지 모르니까) 어린이집 준비물을 조금씩 사다 날랐는데 이제야 돌아가네 깨끗한 어린이집 수건으로 얼굴을 깨끗이 닦고, 손을 닦고, 엄마를 찾지 않고 – 친구들과 선생님의 사랑을 받는 정로똥 어린이가 되세요!
아직 수건 준비가 안 됐다면 블루 스티치, 하이소~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디자인과 부드러운 모달 소재는 아이들도 좋아해요.
[블루 스티치] 섬유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패브릭 전문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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