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예신이 길을 걷게 될 건가?예쁜 결혼식을 꿈꾸고 있는 예신입니다~아직 날짜는 정하지 않았지만 남자친구와 오래 만난적도 있어서 조만간 상견례를 할 예정입니다.
곧 웨딩홀도 알아보고 이것저것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자료도 찾아보고 웨딩카페에도 가입해서 저 혼자만 바빠요(웃음)
최근에 갔다온 중구에 있는 웨딩홀이 있었는데, 여기가 굉장히 마음에 드는 곳이었거든요!방문했을 때 제가 여기서 하고 싶다고 예랑이한테 엄청 얘기했거든요. (웃음)
그래서 오늘은 이 웨딩홀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고급스럽고 넓은 분위기의 홀을 자랑하는 오페리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