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침대 고급스러워 강아지마약방석 로이펫

 

루키는 올해 9월에 3살이 되는 암캐입니다.

자존감이 높고 암캐임에도 불구하고 산책만 하면 수캐처럼 뒷다리를 높이 들고 동네에 마킹을 해요.

실내배변은 절대 안하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이불어도 절대밖에서 볼일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완고한 개입니다.

그래서 평일에는 돌보는 사람이 없고, 강아지 유치원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선생님들도 특히 애교가 많고 인기만점이에요!

시바견은 독립적인 경향이 강하다고 하는데 루키는 점점 독립하지 않는 강아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밤낮으로 놀아달라고 졸라대는 바람에 집에서 일이라도 하면 저를 가만두지 않을 거예요.

루키는 보통 오후 10시가 되면 잠자리에 직접 들지만 가끔은 밤늦게까지 컴퓨터 방에서 돌아오지 않는 주인들 때문에 한번씩 와서 짜증을 냅니다.

주말엔 밤늦게까지 컴퓨터 게임을 하며 놀고 싶은 주인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누워서 울고불고 즐기던 컴퓨터 게임을 끝내고 침대에 누우면 겨우 잠들 수 있는 훌륭한 강아지입니다.

가족 중 한 명이 밤 늦게까지 돌아오지 않는 날에는 문 앞에서 조용히 기다리곤 하죠.

이러한 루키를 위한 제 선물은 이누야샤입니다.

로이펫에서 발매한 강아지 지마 보양식은 부드러운 면 쿠션이 아닌 메모리 폼 매트리스를 사용하여 관절 보호뿐만 아니라 적당한 쿠션감으로 강아지를 만족시킨다고 합니다.

로이펫 메모리폼 시그니처 베드 중소형견(60cm이하)65cmx50cmx15cm

로이펫 메모리폼 빅베드중 대형견(90cm이하) 90cmx70cmx20cm

color 회색 차콜 회색

사용한 지 3주가 지났는데도 루키가 로이펫견 침대 위에서 쉬고 있는 것을 자주 목격합니다.

심지어 철퍼덕 제 침대에서 자던 놈이 요즘 왠지 자주 개 침대가 있는 거실에서 자는 것 같아요. 침대를 혼자 쓰니까 편한데 조금 외롭네요

처음에는 강아지의 약사가 진공 압축 상태가 되기 때문에 제대로 모양을 복원하기까지 하루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포장을 막 뜯었을 때보다 1, 2 일만에 완전한 형태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로이펫베드는 메모리 폼 매트리스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툇마루의 머리를 편안하게 기댈 수 있는 넥쿠션 안에는 친환경 솜을 사용해 강아지가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요.

사실 제가 누웠을 때도 상당히 목이 편하고 받쳐주었고, 보통 강아지 침대에 비해서도 쫀득쫀득해서 루키가 느끼기에도 완벽에 가까운 편안함이 느껴진다고 생각했어요.

내부 소재뿐만 아니라 외부 소재도 프리미엄 스웨이드 원단을 사용하고 있어 오염에도 강할 뿐만 아니라 강아지들에게도 편안한 촉감을 제공했습니다.

털이 많은 루키에게는 스웨이드 재질이 안성맞춤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썼는데 바닥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고 애완동물 침대의 앞면이 낮아 작은 개나 관절이 불편한 노령견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었던 부분이었어요

그리고 로이펫견만의 특별 혜택!
추가금만 내면 이렇게 멋진 담요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것!
그대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그 위에 멋지게 담요를 깔아줘 루키는 그대로 눕거나 입으로 담요를 물고 편안한 자세를 취한 뒤 잠이 들었습니다.

담요의 양면이 극세사 재질이기 때문에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의 경우는 반드시 이불 속에 들어가서 자는데 겨울에 편리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이 wack 커버에 방수 매트리스 커버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애견 침대에 실례를 해도 문제 없습니다.

안감과 겉감 모두 일반 세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탁이 필요한 경우에는 일반 세탁기로 간편하게 세탁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강아지는 침대 위치 선정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루키는 거실 바로 옆에 침대를 두어서, 거실과 거실을 오가던 번갈아 침대 위에서 편안하게 잠들었어요.

10kg짜리 루키의 경우 65cm x 50cm x 15cm 작은 사이즈의 침대가 딱 맞았는데요. 한쪽의 머리를 떠받치고 자는 모습이 사람에 흡사했기 때문에 한동안 보고 웃었어요.

비싼 장난감을 잔뜩 사줘도 결국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은 왜 테니스공일까.. 사실 테니스공이 아니라 식탁의자 끌리는 소리가 날까봐 소음방지용으로 구입한 것인데 어느새 루키가 하나 차지했네요.쿠쿠쿠

사실 루키는 이 침대의 1.5배나 되는 정말 넉넉한 대형 침대가 있는데 이 침대가 오기 전까지는 그 침대에서 주로 쉬긴 했는데, 로이펫 침대에 한번 누우면 그 침대에 전혀 올라갈 것 같지 않네요.그 침대도 나름대로 높은 침대였는데 루키에게는 이 침대가 딱 좋은 것 같네요. 사실 포스팅하고 있는 지금 시간에도 루키는 로이펫 침대에 올라가서 쉬고 있어요.

주인들이 가장 행복할 때가 이럴 때잖아요? 이 맛에 주인들이 자꾸 지갑을 열지 않을까 싶습니다 www이보다 더 큰 사이즈의 침대를 원하시는 분들도 걱정하지 마세요!
대형견용 큰 사이즈의 침대로, 로이 펫 메모리 폼의 빅 침대도 있습니다.

10 kg 정도의 시바견 루키도 웬만한 침대가 작아서 사용할 수 없지만, 로이 펫의 기본 크기의 침대가 딱 맞을 정도라면 중소형견은 대략 기본 크기가 모두 맞을 것 같네요.

루키는 시바견 치고는 몸이 작은 편이므로 만약 크기로 고민하고 있는 주인이라면 체중을 비교한 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아지들이 정말 잘 자고 있다는 증거가 뭔지 아세요? 대나무처럼 두 다리를 뻗고 자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루키의 사진을 보면 다리를 쭉 펴고 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고 있을 때는 보통으로 흔들어 보아도 좀처럼 깨어 나지 않습니다.

정말 푹 자고 있다는 뜻이죠.

실제로 이때 발을 만지면 힘을 주는 것처럼 다리가 뻣뻣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사람과는 달리 개는 이렇게 쿨럭쿨럭 다리를 뻗고 잘 때가 가장 깊은 잠에 빠진 상태라고 하니 신기하지 않나요? 저는 숙면에 취할때는 온몸에 힘이 다 빠지거든요

나날이 성장해가는 루키를 보면서 오늘도 열심히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원동력이 되는 루키 사진을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하려고 해요.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문장 들려드릴게요!

RoyPet로이펫트반려동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애완동물을 생각하는 마음과 애완동물을 생각하는 로이 애완동물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Mordern Style Life for PetRoyP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