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개업축하가 아니라 형식적인 화분이 아니라, 길게 볼 수 있는 개업축하 선물을 찾았더니, 구슬꽃이라는 것이 있어요 +_+
’그러면 그건 뭐야?www
사실 윤아씨도 처음 봐요!
구슬꽃이라고 해서 굉장히 무거울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았어요.일반 화분보다 가볍습니다.
아무래도 배송 중에 모양이 흐트러져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조금씩 만져 주시면 됩니다.
위에 있는 봉투는 품질보증서입니다.
선물하실 때도, 발포지만 빼서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색도 예쁘고 인위적이지 않아요.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는 ‘삼채자기 화반과 옥꽃’이라는 작품인데 소재 때문에 지금까지도 그 모습 그대로 전해져 온 것 같아요.예로부터 구슬은 왕의 보석이라고 했고, 구슬로 만든 꽃은 궁중 장식품이나 왕의 하사품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에도 잘 알려진 내용입니다.
또한, 아토제이드의 옥화는 공간을 아름답게 할 뿐만 아니라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를 정화시키고 공기를 깨끗하고 쾌적하게 정화시키는 천연 탈취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자연이 주는 건강과 행운, 아토제이드 공식 몰입니다.
atojade.com▲아토제이드 공식몰
원래 제 자리였던 것처럼 너무 잘 어울렸어요.
물로 화분을 바꿀 염려가 없으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