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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낚시꾼이 용담해 낚시터 개장 축하와 낚시터 홍보 촬영을 위해 피싱TV 프로그램을 통해 찾았다.
바다낚시를 좋아하는 낚시꾼들은 일년에 한 번 있는 바다낚시터의 해산물에 기대감과 설렘을 갖는다.
새벽에 찾은 용담해 낚시터는 관람객을 기다리는 차량들로 일사불란했다. #용담 앞바다 낚시터 사장은 개장 전날 밤부터 새벽까지 배로 호수를 저으며 추가 저어 방류에 애를 먹었다.
이른바 개장한 지 석 달 지났다는 말이 있다. 낚시터를 운영하는 운영자들은 이 말을 철칙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개장일은 1년간 낚시터를 운영하는 운영자들에게는 절실하고 절박한 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