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 때 거북이를 키워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거북이나 도마뱀이 있는 친구 집에 놀러가면 키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관련 책을 하나 읽어봤는데요.
양서파충류사육학이라는책이죠. 그래서 요즘 조금씩 읽어보고 있습니다.
개·고양이 등에 관해서는 책이 많지만, 양서류, 파충류 같은 책은 구하기 어려운 것 같네요.
양서파충류협회에서는요,최근에연구한연구결과에따라서두꺼운이론서를출간했다고해요.
1장은 양서류학개론, 2장은 양서류, 그 다음 챕터에서는 도마뱀, 뱀, 거북, 악어, 오래된 도마뱀의 챕터로 전문적으로 나와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거북이를 키우고 싶었기 때문에 한 장 두 장을 주로 읽고 다섯 장 부분을 주의 깊게 읽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양서 파충류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혀 있었습니다.
사진은 우팔파멕시코 도롱뇽처럼 생겼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조금 거역했지만 만져 봐도 상당히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