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간격으로 수유하는 신생아 시절을 떠올리면 집은 아기방에서 멀리 떨어진 방에서 노란 조명을 밤새 켜놨는데
전기세 걱정도 되고 계속 켜져 있는 스탠드 조명 혹시 화재의 위험은 없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 걱정을 없애는 게 신생아 수유 등의 늪 램프입니다.
신생아 수유등 누마 램프 본체와 충전하는 USB선 그리고 설명서가 마지막인데
충전기는 C타입이 아니라 옛날 기본 충전선입니다 건전지로 쓰는게 아니라서 더 좋습니다.
아기용품들 생각보다 건전지가 들어가는 제품이 많아서 한달에 두세번 건전지 사러 마트에 가고 있어요.
늪램프의 안채는 부드러운 유선형 디자인입니다
충전기를 연결해 놓고 설명서를 천천히 읽어봤어요.
전원은 본체의 뒷면에 있습니다만, 켜지면 한 번 누르면 켜지지만 꺼지면 3초간 눌러야 합니다.
사용 칩은 배터리의 수명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전원 버튼을 눌러 끄면 신생아 수유 등을 오래 할 수 있습니다.
전원버튼은 이면에 있습니다
벽면에 부착하여 사용도 가능합니다벽에 걸려있어도 충전도 잘되요
누마 램프는 차분한 빛의 색상으로 눈부심을 방지하면서 눈을 보호해 줍니다.
발열의 염려가 없는 LG LED 전구를 사용하고 있는 늪램프입니다.
터치 부분도 넓은 면적을 차지하지 않아 전체적으로 램프가 밝게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램프에 아기가 물고 빨아 더러워져도 쉽게 티슈나 천으로 닦을 수 있어 매일 간편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요즘 아기 빛이 나는 걸 보면 이상해져요.조명, 앵두 전구 같은 것만 보면 되게 좋아해서 가끔 장난감처럼 쓰기도 해요
전자파나 화재의 위험도 없다고 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가까이 있어도 문제 없습니다.
1단계면 완전 은은한 빛이었기 때문에 절대 깨지지 않았어요
깔끔한 디자인으로 집안 인테리어도 절대 숨지 않아요.
요즘 해가 짧아서 늦게 뜨는 계절에는 수면등이 정말 절실히 필요해요.새벽에 일어나서 수유할 때 따로 불을 안 켜도 아이 옆에 있는 신생아 수유등만 켜고 바로 수유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수유를 하면서 졸기도 많이 하지만은은한 불빛에 나도 잠이 덜 깨어 얼른 젖을 먹고 다시 잘 수 있으니 난 대만족!
눈부심을 최소화한 수유전용 무드등 Smartstore.naver.com#신생아수유등 #신생아수면등 #수면등 #취침등 #늪램프 #분위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