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과 라지 생강차라도 먹자 쿨티 목캔디,

 

여러분 안녕하세요 환절기에 목 건강 다들 잘 챙겨주고 계신가요?사실 요즘 사회적 거리를 너무 많이 두다 보니 사실 말을 많이 안 하는데 미세먼지도 그렇고 요즘처럼 일교차가 커서 실내가 건조할 때 필수적인 게 바로 목 관리가 아닐까 싶어요.그 와중에 실제로 목에 좋기로 유명한모과, 도라지, 생강이 들어가는 것은 물론 프로폴리스, 대추, 허브만토르까지 들어가 있고, 바로 목에 좋은 사탕이 있다고 해서 이번에 가져왔어요!

그래서 이 아이템은 아주 참신한 것이 그냥 목에 좋은 성분을 넣은 목캔디로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물에 타서 따뜻한 차로도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 신기하죠 ㅎㅎ 사실은 목이 차가운 사탕으로 간단히 먹기 위해서 겟쳐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쿨티(cool TI) 차 마시는 법(teake)이라고 볼 수 있는 사이드에요 wwwwww

먼저 쿨티캔디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목을 매주는 일반적인 설탕캔디와는 달리 실제로 생강이나 모과, 허브, 도라지, 대추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일반 설탕이 아닌 꿀벌이 만든 프로폴리스로 단맛을 더한 프리미엄 목캔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대중의 건강을 생각한 생활속의 음식을 만드는 브랜드 푸르농(purunong) 제품이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좋은 성분을 듬뿍 넣어서 만든 아이템이구나 라고 수긍을 했습니다.

사실은 그냥 캔디라고 하는데 차라도 마셔도 된다고 하니까.약간 생각지도 못한 텍스쳐가 아닐까??부드러운 카우 아니면 털어먹는 가루캔디…?’ㄴㅇㄱ’ 이라고 생각했는데 저희 모양이나 포장의 경우는 저희가 잘 알고 있는 사탕, 사탕 모양이랍니다

한 박스에 25개씩 들어있고 다른 색소나 나쁜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만큼 패키지는 너무 귀여운 민트컬러의 꿀티클티(cool TIcool TI)인데 정말 한약처럼 생겼다 건강한 느낌의 캔디에요.실제로 앞서 보여드렸던 사진에 전 성분이 나오는데 0.1% 넣었다고 좋은 성분을 나열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엑기스를 듬뿍 넣어서 그런지 컬러감과 냄새에서 대추, 도라지, 생강이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거부감이 있는 맛이냐고 물으면 노노, 일반 목을 위한 캔디 같은 쿨링 효과가 있는 캔디일까요?부드러운 카우나 잘 포개지는 텍스쳐가 아니라 서서히 녹는 건강한 캔디였어요!
”진짜 맛도 도라지, 모과, 대추, 망토르, 허브향이 잘 배어있어 거부감도 없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니, 이렇게 딱딱한 사탕이 차가 어떻게 되지? 제가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튼튼한 사탕으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서 차가운 물에는 잘 녹지 않습니다.

따뜻한 물에 서서히 녹아요!
개인적으로 이 때는 아직 낮에는 더운 날씨였기 때문에 뜨거운 물 소량에 사탕을 넣어 > 전자레인지에 1분정도 돌려서 완전히 녹인 후 얼음으로 녹여먹었는데.

짠맛으로 완성된 도라지차, 대추차, 생강차, 그 짬뽕차를 한 번 마셔 보았습니다.

실제로 위의 성분이 들어간 만큼 차에서도 위와 같은 맛이 나더라구요!
다만 저는 저 물량에 캔디하나를 넣어서 상당히 싱거웠는데 100ml당 캔디하나정도 넣는게 너무 싱거워서 제일 맛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환절기가 지나면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에 걸렸을 때 따뜻한 물에 cool TI를 마시면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후플루논은 지난 번 설탕 대신 흡수되지 않은 스테비아도 자주 먹고 있어서 건강에 좋은 음식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저도 자주 찾는 곳입니다.

여러분들께 공식몰도 소개해드릴게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좋은 밤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해당 브랜드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지원받아 정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