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積氣生液 기가 쌓여서
積氣生液 기(氣)가 모이면 체액이 생긴다. 옛 선인이 말하기를 “음은 양에서 생기고 양은 음에서 생기고 액체는 기에서 생기고 기는 액체에서 생긴다.” ○ 주희가 말했다: “양기가 변동하고 음기가 (양기)와 혼합하여 먼저 물과 불을 생성한다. 빛이 나지만 그 실체는 상당히 비어 있고(虛), 그 형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다음과 같이 , 나무와 금이 태어날 때 매우 명확한 형태가 결정됩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