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4:26-33) 평화의 하나님
사도 바울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방언을 말하고, 예언을 해석하고, 질문하고 대답하라고 권고합니다.. 열쇠는 질서를 동반한 평화. 다른 사람을 위해 선물을 사용하라는 명령과 일치. 본질적으로 방언과 예언뿐만 아니라 성령의 모든 은사가 결국 사람들을 위해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존재 목적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존재 목적인 그리스도가 되는 것보다 더 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