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인플루언서 @흥라수. 아기의 치아 상실 순서와 시기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내가 처음 이가 빠진 것은 6살 때였다.
2023년도 얼마 안남았는데 이제 우리 모찌도 이가 빠질 것 같네요 어제 열심히 씹다가 갑자기 모찌가 울었습니다.
유치가 빠지는 순서는 앞니가 먼저 나오는데 지금은 흔들리기 시작했고 많이 흔들리지 않아서 뽑을 수가 없으니 조금 기다렸다가 뽑는다.
밖으로. 누군가가 계속 떡을 놀리면서 “때릴 때 빼면 된다”고 했고, 아이는 이 말을 듣고 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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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7살 모찌가 아랫니를 흔들기 시작해서 다시 봤습니다.
젖니가 빠지는 순서!
앞니 -> 양쪽 앞니 -> 송곳니 또는 작은어금니 -> 큰어금니가 이 순서로 빠진다고 하는데 꼭 이 순서는 아닙니다.
치아는 나오는 순서대로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마다 나오는 순서가 다르듯 빠지는 방식도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에게 말하는 순서는 다르지만, 엄마들은 “이거 괜찮아? 빠지는 치아도 다르고 방법도 다릅니다 제 첫 번째는 정상적인 순서대로 빠지지 않았지만 다행히 일반 치아가 빠지는 시기는 초등학교 3학년 즈음이라 영구치라고 합니다.
하나둘씩 빠지기 시작합니다.
첫째도 6세부터 빠지기 시작하는 시기도 비교적 이르지만 치아가 잘 자라며 빠지게 되면 평생을 사용하게 될 영구치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잘 관리해야합니다 구강 검사를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영유아의 구강을 관리하십시오 검사. 어금니는 9~12세에 빠진다고 합니다.
치아 뿌리가 흡수되면 흔들리기 때문에 많이 흔들리면 손으로 뽑을 수 있고 흔들림이 심해서 아빠는 집에서 손으로 뽑을 수 밖에 없다.
저는 이미 치과에 가서 영구치가 잘 자랐는지, 공간이 충분한지 확인하기 위해 4개 발치를 했습니다.
집에서 추출.. 다만, 2번째 치아가 가장 먼저 빠지고, 흔들리는 치아였기 때문에 먹을 때 이를 뽑기 위해 흔들리는 치아 옆에서 먹기가 조금 무서웠습니다.
치아가 흔들린다고 해서 뽑을 준비가 된 것이 아니므로 더 흔들리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잘못된 발치로 인해 영구치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제때 치아를 체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빠진 영구치도 검사합니다.
아기의 치아상실 순서를 다시한번 확인해보세요~ 상하악 앞니 -> 상하악 양옆 치아 -> 송곳니 -> 어금니 순으로 생각하시면 되구요 빨리빨리 준비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