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인 홍입니다 이전 작품 [네오지온]에 이어 이번에는 신주편입니다.초반에는 작년도 몬스터 버전 신주 (팔은 바르바토스에 기분 나쁜 느낌이었던 작년도 진행작)로 시작해서 전체적인 실루엣이 나왔을 때 제 변심에 의해 이번 작업기처럼 진행됩니다. (웃음) 사실 이미 실루엣이 나온 상태에서 완전히 모양을 고칠 거면 새로 사는 게 좋겠지만… 남편도 그때는 정신없이 사포만 하고 생각하는 걸 포기하고 있었어요. 후후후
우선 초반에는 퍼팅과 사포 위주여서 빨리 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