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연상시키는 디저트 레밍턴 팀텀만큼 위험한 붉은머리오목눈이입니다.
ㅎㅎㅎ직접 만드는 작가님이 계셔서 주문했어요.달링이 코코넛 안 좋아해서 내가 다 먹을게!
코스트코에서 레밍턴 판매를 시작했다면서요, 코스트코에서 구입해 봐야겠어요.
ㅎㅎㅎ직접 만드는 작가님이 계셔서 주문했어요.달링이 코코넛 안 좋아해서 내가 다 먹을게!
코스트코에서 레밍턴 판매를 시작했다면서요, 코스트코에서 구입해 봐야겠어요.
입이 짧은 해님방송을 보고 주문한 콩국수의 마음은 “진주회관”이나 “진주회관”이었는데 코로나시대에 외식을 하러 나가는 사치겉절이도 함께 보내주셔서 맛있게 오물오물 생면을 곁들이고 편해서 2인분이어서 부담없이 먹는다.
고층 아파트라 모기 걱정은 없지만 창밖을 좀비처럼 서성이는 벌레들을 보고 구입한 벌레 퇴치 수제 비누. 사랑스러운 날씨태국 냄새 나고 그리워진 방콕 여행 초기엔 향기로운 향이었는데 이젠 은은해졌다.
냄비받침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만, 국내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수공예로 제작한 편백나무 소재로 주문제작 진한 색도 하나 더 추가할 것인가 진지하게 고민중.
그래서 수공예로 제작한 편백나무 소재로 주문제작 진한 색도 하나 더 추가할 것인가 진지하게 고민중.
개간식은 너무 딱딱해서 14살 먹은 늙은 개에게는 좀 위험한 느낌이야;역시 집에서 반건조하는 게 최고고 고구마, 호박, 바나나, 소고기볶음 등
달링도 좋아했던 아끼던 그릇들, 최근 한국 작가님들의 도자기 브랜드에 관심이 많아져서 하나씩 수집해볼까 합니다.
대량생산 유명 브랜드보다 하나씩 만들어지는 작품 같은 도자기
대량생산 유명 브랜드보다 하나씩 만들어지는 작품 같은 도자기
수프는 극찬과 달리 soso 위생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있고 실망스러운 냉동실에 많이 남아있다는 슬픈 현실앞으로 바이타믹스로 내가 만들어 먹는 호박, 감자, 양송이, 양파 스프가 가능♡
젓가락도 수공예로 하나씩…도자기 공예의 취미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가죽공예도 도기공예도 유용한 기술저는 베이킹으로 충분합니다.
손재주가 필요한 종류는 달링 몫으로.
손재주가 필요한 종류는 달링 몫으로.
취향 저격의 은은한 색미 마카롱 나 혼자 다 먹은 건 비밀이야이렇게 다시 멀어지는 다이어트야, 하루에 한 개 먹어도 마카롱 칼로리는;
원두커피에 도전했는데 나중에는 보통… 미친 커피, 덴셀브즈, 나무사이, 윤형 커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격은 착한 편이다.
낙지전문점에서 판매한 낙지볶음 문어는 통통했지만 양념은 매력적이어서 차돌박이 없었으면 했다.
역시 낙지볶음은 외식을 해야 합니다.
가까운 김명자 낙지시장으로 가겠습니다.
역시 낙지볶음은 외식을 해야 합니다.
가까운 김명자 낙지시장으로 가겠습니다.
농장에서 직접 온 아스파라거스 아이스팩 없이 왔다가 조금 놀란 배송 과정, 그래도 가성비가 좋아서 맘껏 먹었어요.
나고야 스타일의 수제 카레의 맛은 무난. 재구매는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카레는 역시 집에서 해먹는게 최고야!
카레는 역시 집에서 해먹는게 최고야!
내 옆구리를 더 풍성하게 만든 에그타르트 빅사이즈니까 하나만 먹어도 칼로리 폭발많이 구입하고 부모님도 드리고, 냉동하고 두고 하나씩 잠시 먹었습니다.
옥수수 빵은 평범… 역시 삼송빵집을 못 이겨 한 두 개 정도 먹고 나머지는 부모님한테팬순이여서 여러번 도전하게 되는데 아이디어스 베이커리는 마카롱 말고는 별로
머리가 없어서 먹기 좋은 새우요리인데, 그만큼 맛의 깊이도 얕은 느낌 아이디어 1위였는데 조금 실망했다.
짝뚜콘차 티백은 미세플라스틱 걱정으로 나만의 스타일로 구매했는데 대만족!
둥굴레 차는 맛이 너무 진해서 용기가 필요해요. 건강한 맛… 그러니까 조금씩 마셔야죠..쿠폰 인기가 높았던 6월의 아이디어 덕분에 평소 위시리스트에 넣고 있던 상품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7월에 다시 만납시다.
♪
둥굴레 차는 맛이 너무 진해서 용기가 필요해요. 건강한 맛… 그러니까 조금씩 마셔야죠..쿠폰 인기가 높았던 6월의 아이디어 덕분에 평소 위시리스트에 넣고 있던 상품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7월에 다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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