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가상화폐 주관적 의견 리플 시세 전망, 비트코인

전망을 보기 전 3년 전 시세를 보면 2017년 12월 13일 300~500원 밖에 없던 리플 가격이 불과 3주가 채 안 돼… 2018년 1월 4일 3400~4700원 2018년 2월 2일 600~800원현재 글을 쓰는 시점보다 조금은 올라가겠지만 아마도 3년 전 동전에 상처를 입은 사람이 많아 동전에 대해 부정적으로 변해 조심스러워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코인에 대해 관심이 다시 생겨 조금씩 오르지만, 오르는 폭은 3년 전보다 완만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인 전망이니까 참고해 주시고, 판단은 본인이!
)
몰랐다면 조금의 수익도 낼 수 없었을 텐데 실제로 조금의 수익을 실현하니 더 큰 수익을 기대해서 그랬다.

이게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대충 벌어서 빼면 되겠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나도 가상화폐를 사서 조금 수익을 내면서 올라가는 순간 ‘이건 더 오르겠지?’라는 생각에 쉽게 팔리지 않았다.

정말 이성을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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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와 리플 환율도 사람들이 산 가격, 즉 돈이 고여 있어 가격이 급등한 것이다.

아마 지금도 수익이 +200%+300%이거나 그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사람이 있겠지만 지금도 단지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난 숫자에 불과하다.

정말 많이 벌었다고 하기에는 적당히 만족하면서 매도하면서 수익을 실현해야 돈을 벌 수 있다.

1, 2, 폭탄 때리기로 재미를 본 사람이 나서 팔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가격은 떨어진다.

나는 가상화폐에 대해 긍정적이지도 않고 부정적이지도 않다.

다만 이성을 잃고, 잘못된 투자가 아니라 투기로 큰돈을 날리지 않았으면 한다.

자신이 정한 적정한 수익을 달성했는지, 아니면 적절한 시점에 내다팔아 만족하는 건 어떨까 싶다.

가파르게 오른 코인의 가격도 개개인의 돈이 모이고 쌓이면서 형성된 금액이다.

누군가는 잃고 누군가는 잡는 거다.

비트코인 리플 등 다양한 가상화폐의 시세는 사람들이 팔기 시작해 정리하기 나름이다.

목이 마를 때 물 한 잔이면 시원하지만 굳이 물탱크의 물 양이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