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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행기를 KLM을 이용했었어요 그래서 마지막날 공항가기위해서유레일패스를 사용했었는데요!
제 비행기는 다구간으로 예매를 해둔터라 KLM을타고 파리로 넘어가서파리에서 에어프랑스를 타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일정이였어요!
그래서 KLM공동운항이라서 결국엔 KLM항공을 타고 파리로 넘어가는 일정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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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LOOK 유럽기차 얼리버드 할인을 진행중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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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일패스뿐만 아니라, 글로벌패스, 유로스타, 떼제베등 다양하게기차티켓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유레일은 종이열차 티켓으로 글로벌패스와, 단일국가패스로 되어있어요!
선택한 지역과 기간내에 사전좌석예약만으로 자유롭게 탑승 가능한 열차 티켓인데요!
유럽을 장기간 다른지역까지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수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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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KLOOK에서 구매하시는 유레일패스 트래블키트까지 증정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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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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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가 사용한 유레일패스는글로벌패스, 플랙시, 연속,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덴마크노르웨이, 그리스, 핀란드, 세르비아, 스웨덴, 스칸디나비아, 베네룩스, 런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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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사용할수 있어요.특히 비싼 비행기값과 비교해서 유럽의 철도 티켓이 훨씬 경제적이고부담이 덜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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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글로벌패스를 많이들 사용하시는데요.저는 거의 한달여행이였기에 플랙시 패스를 이용해서 다닐수 밖에 없었어요.근데 정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뽕뽑은 여행이였네요 프랑스, 독일, 벨기에, 룩셈부르크, 암스테르담까지안에 지역에서도 세부적으로 소도시도 여행갈수 있고하루개시하면 무제한으로 사용가능하니 엄청 타고 다닌것 같아요.열정의 체력이 아니였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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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중앙역인데요.제가 이때만 해도 너무 맘을 놓은건지 원래라면 암스테르담중앙역에서 공항으로 바로 가는 기차가 있어요.근데 저는 2번 갈아타야하는걸로 뜨더라구요.아무래도 새벽기차에였고 공항노숙을 하러가는길이라 그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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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총 2번을갈아타게됩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자면 한번에 바로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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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시간때문인치,, 제가 갔을때는 공항으로 바로 가는게 안나오더라구요.그래서 어쩔수없이 2번 경유해서 가게된 케이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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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와함께, 레일플레너앱이 있으면 연결하는 기차와바로바로 알수 있기때문에 어렵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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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고 많은 기차들 되게 다양한 지역으로 가게 되더라구요.생각보다 기차도 엄청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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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등석의 표를 가지고 있었기에1등석으로 갑니다.
그리고 예약지정해서 가는 열차가 아니라서그냥 아무곳이나 앉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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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도 있지만 캐리어가 있을땐 1층이 편하더라구요.하지만 조용한건 2층이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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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석의 좋았던 점은 바로 1-2배열이였고아무래도 좀더 사람이 없고 조용했어요.그래서 보통 꽉채워서 가는 경우가 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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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석은 2-2배열로 되어있고 의자의 느낌도 1등석이랑은조금 달라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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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암스테르담에서 공항가는게 몇분 안걸려요;;근데 저는 암스테르담에서 로테르담까지 와서 공항열차를 타라고해서 결국엔 로테르담 중앙역까지 오게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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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정말로 공항가는 열차를 타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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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같이 이렇게 배회하지 마시길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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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확하게 스키폴공항으로 간다는 공항표시가 보이시죠?!
원래라면 이렇게 바로 보여야하는데나는왜 로테르담까지 간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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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유레일패스가 있었기에 다른열차를 타고 돈도안내고 그냥 유레일패스로 탈 수 있었던것에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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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분 스키폴공항으로 가는 열차를 타러갑니다.
원래라면 이곳이 나와야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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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억이났네요..사진속에서보면 공항가는 열차가 캔슬되고..생각보다 저때 캔슬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저는 로테르담까지 돌아가서 공항으로 갔던거였어요..ㄷㄷ그래서 항시 전광판을 처다보고 그랬던 기억이..다행히 23:20분 스키폴공항가는건 캔슬이 안되서잘 탑승해서 갈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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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여기는 1-2인 배열로1등석입니다.
여기에도 1등석과 2등석이 나눠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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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곳은 2-2배열로 2등석이구요.거의 밤 12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인데생각보다 공항으로 가는 사람들이 보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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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시 1등석!
그렇지만 2-2배열도 있긴 있습니다.
근데 유레일패스로 1등석에 앉아계시면티켓검사 많이하더라구요 제가 1등석에 안 앉게 생겼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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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두는 공간이 없어서 저렇게 의자 사이에 둔..ㅠㅠㅠ지금 생각하면 앞에 분에게 죄송할따름..ㅠㅠ제 캐리어가 28인치였거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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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생각보다 쾌적했던 열차들 확실히 나라마다, 열차의 느낌도 조금씩은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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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1등석에 앉아서 편안하게 공항으로 올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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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공항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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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서 암스테르담 – 파리 – 인천 의 여행이었길래암스테르담에서 파리는 KLM비행기타고 파리로 넘어가서다시 파리 – 인천은 에어프랑스 타고 한국으로 넘어왔었어요!
유레일패스 덕분에 즐거운 유럽여행 하고 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