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냐무냐 겨울내복 겨울잠옷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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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926, 63개월 7일, 6살D+692, 22개월 21일, 2살형제를 육아하고 있는친구 같은 파덜 화니쭈니네 아버지입니다.
안녕하세요제법 쌀쌀해진 날씨이곳저곳 눈 소식도 들려오는데요~겨울과 한파가 찾아오면서아이를 육아 중인 육아맘, 아버지님들아이들을 위한 내복들 많이 준비하시죠?겨울내복, 겨울잠옷두터우면서도 보온이 잘되고쾌적해서 아이와 엄마 파덜 모두 만족스러운 아이 내복무냐무냐 겨울철 아이 내복, 잠옷을 추천할까 합니다.
무냐무냐겨울내복 22개월 둘째 아들 내복입니다.
굉장히 깔끔하고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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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냥 보면굉장히 단순해 보이는데막상 입혀서 보니깐 너무 이쁘더라고요이거야말로 실내복으로 딱~굉장히 밝은 톤의 상의 내복이아이를 더 밝게 그리고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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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냐무냐 내복을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바로 원단 마감 처리 부분인데요위에 사진은 바짓가랑이 안쪽의 박음질 모습입니다.
굉장히 꼼꼼하게 박음질이 되어있고
모달 소재라고 하여오스트리아산 너도밤나무 섬유로부드러움과 탄력성이 굉장히 우수합니다.
일반 내복과 다른 점은굉장한 신축성과 탄력성기능성 내복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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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라인 뒤쪽에도깔끔한 처리그리고 무냐무냐 이니셜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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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든지스스로 하겠다는 아들~ㅎㅎ낑낑거리며반쯤 걸쳐진 내복 바지를 올리는데잘 안 올라간다~^^;;
요즘높은 곳에 올라가고뛰어내리고 무한 반복혹시 다칠까 항상 조마조마~또 하나 요즘 꽂힌 게불 끄고 켜고 하기~ㅎ무냐무냐 겨울내복의 신축성과탄력성이 얼마나 좋은지팔을 쭉 뻗어도팽팽이 늘어남을 느낄 수 있었다~그리고 아이의 라인이드러나서인지 너무 귀여움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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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 석볼록한 배를 보며귀여운 멍멍이가 있다며~손으로 가리키며좋아한다~디자인도 너무 깜찍한 무냐무냐겨울내복
이번에큰아들 에게는무냐무냐 신상 겨울잠옷늘 내복을 입고 잠자리에 들었는데잠옷은 다르긴 다르더라일단 실크처럼 보드랍고통이 넓어갑갑하지 않은 게잠옷의 매력이지 싶다.
물론 무냐무냐 내복 역시잠옷 대신 입히고 재워도전혀 불편함 없이 자곤 하지만그래도 잠잘 때 입는 전용 잠옷을 입고 있으면잠이 솔솔 더 잘 올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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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냐무냐 신상 겨울잠옷체크패턴에 여우 무늬가너무 마음에 들었다.
2020년 겨울은무냐무냐 겨울내복 겨울잠옷 덕분에우리 아이들 따뜻한 겨울을보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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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냐무냐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제품만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