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수의 울혈성심부전 치료제 ‘피모벤단’ 단일제 녹십자수의사가 울혈성심부전 치료제 ‘피모메딘’ 5mg정제를 출시했다.
피모메딘은 판막부전으로 인한 개의 확장성 심근염이나 울혈성 심부전 치료제로 주성분은 피모벤단이다.
상대적으로 흡수율이 낮고 분쇄시 안정성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며, 공인기관인 DTNCRO 비임상센터의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으로 유효성이 검증되었습니다.
8mm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복용시 편의성도 높였습니다.
녹십자수의약 측은 “‘피모메딘’은 개 확장성 심근염 또는 판막부전으로 인한 울혈성 심부전 치료제”라고 밝혔다.
cAMP의 농도. 따라서 cAMP를 통해 혈관확장을 유지하고, 혈관이 확장되면 심장의 후부하가 줄어들어 심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든다.
‘피모딘정’의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에서 약동학 평가 결과 ‘피모딘’의 약동학적 매개변수는 대조물질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원연구). 6주 동안 분쇄된 상태의 ‘피모딘’의 수분흡수율은 3.6% 이하로 분쇄된 상태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제품문의는 전화(031-283-3423)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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