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를 위한 강의_ 2) 인류학(인간의 기원과 본성, 신의 구조와 형상)

두 번째 보지마. 우리는 인간의 기원, 본성, 구조에 대한 성서의 가르침을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과정의 참고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추천

박형룡(2017). 박사 박형룡 조직신학(3) 인본주의. 서울: 개혁신문.

버크호프, L. (2013). Berkhof 조직 신학 (복합). (권수경, 이상원). 컬렉션: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프레임, 제이. (2017). 존 프레임의 조직신학. (김진운 역). 서울: 부흥과 개혁의 역사

Hoekema, A. (2012). 개혁적 휴머니즘 (운영 중인 역). 서울: 부흥과 개혁의 역사.

호튼, M. (2012). 동맹정치의 관점에서 본 개혁주의 조직신학. (운영 중인 역). 서울: 부흥과 개혁의 역사.

나. 소개(남자 연구)

1. 과학인류학

인간의 경험을 통한 사실의 진술이나 기술에 국한되고 인간 본성의 윤리적 또는 종교적 영역을 언급할 수 없는 과학적 방법에서 파생된 인류학..

2. 철학적 인류학

인류학은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철학적 사색을 통해 인간 이성의 한계, 즉 창조의 한계를 초월한 존재에 대한 질문에 답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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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학 인류학

그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인 성경에 의존하고 “하나님과 관련하여” 인간의 문제를 다루는 인류학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다른 사람, 피조물과의 관계를 통해 삶의 위치와 목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시편 36:9, 누가복음 5:8).

II. 인간 기원

1. 개발

(1) “물질의 형태는 변해도 본질은 영원하다”는 가설에 따르면 무기물에서 유기물로, 하등동물에서 고등동물로,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진화가 진행된다는 가설이다.

(2) 혼은 신이 부여했고 몸은 하등 동물에서 진화했다는 유신론적 진화론도 있지만 이는 성경적 입장과 모순된다.

* 진화론의 반박

① 모든 생물은 그 종류대로 창조되었고(창 ​​1:21-25), 각 종류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습니다.

이것은 생물학의 분류학에서도 인정됩니다.

② 오직 인간에게만 영혼이 주어졌다(창 2:7). 동물의 경우 인간과 문화적, 종교적 경향이 유사하지 않습니다.

③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인간(창1:28)은 창조 때부터 다른 피조물과 구별되었다.

2. 창조론

(1)하나님은 6일 창조 사역 끝에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지위를 다른 피조물과 구별하여 정의하셨다(창 1:27). 인간은 창조의 왕관이다

(2) 창조론에 대한 성경적 언급

①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다(창1:26-27, 2:7-23).

② 인간은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으로 창조되었다(창 1:26).

③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창 1:26).

⑤ 인간은 혼과 육이 있는 피조물이다(창2:7).

⑥ 하나님은 다른 피조물을 사람에게 복종하게 하셨습니다(창 1:28).

(3) 인류 기원의 단위

-인간은 모두 아담의 후손인가?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만 창조하셨습니까?

① 모든 인간은 아담과 해와의 후손이다(창 1:27-28; 2:22; 3:20).

② 온 인류가 하나의 유기적인 연합을 이루고 있다(죄와 의의 부과, 롬5:12,19; 고전15:21-22).

③ 전 인류가 한 혈통, 한 형제이다(행 17:26, 히 2:11-12).


III. 인간 구조

1. 삼각법

(1) 삼분법의 내용

– 삼분법은 인간의 본성을 육체, 혼, 영으로 세 부분으로 나누는 것을 말합니다.

가장 잘 알려진 삼분법은 육체를 인간의 물질적 부분으로, 영혼을 감각적 삶의 본질로, 영을 신과 관련된 합리적이고 불멸의 요소로 인식합니다.

혼은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것이지만, 혼은 인간의 고유한 소유물로서 신의 몸의 일부처럼 구현되어 있다.

몸은 죽지만 영혼은 세 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불멸입니다.

– 피타고라스, 아리스토텔레스 및 그 이후의 많은 그리스-로마 철학자들은 인간이 이성적 정신, 동물적 영혼 및 육체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표현은 그리스인의 모국어로 확립되었습니다.

그 결과 사도는 사람과 그의 모든 소속을 거리낌 없이 표현하고자 할 때 이 세 단어를 모두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을 세 가지로 생각한 것 같지는 않다.

– 삼분법은 얼마 지나지 않아 위험해졌다.

이 이론에 따르면 영지주의자들은 사람 안에 있는 영이 신성한 몸의 일부이며 죄를 지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Apollinarius는 또한 이것을 사용하여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과 영혼만 있고 인간의 영은 없다는 이단을 발전시켰습니다.

그 후로 교회는 혼과 영이 완전히 다른 존재라는 가르침을 점차 불신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반펠라기우스파는 영을 제외한 몸과 영혼만이 원죄의 대상이 된다고 가르쳤습니다.

– 그러나 로마 서방교회의 주요 신학자들은 분명히 이분법을 지지하였다.

터툴리안과 어거스틴이 그랬습니다.

루터교도들과 종교개혁자들은 또한 혼과 영이 하나이며 동일한 실체와 본질임을 보편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삼분법 주장

(2) 삼분법의 이유

①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 “또 너희 영과 너희 혼과 너희 몸이”

② 마22:37-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삼분법의 문제

2. 이분법

(1) 이분법의 내용


이분법의 주장

(2) 이분법의 이유

① 성경은 혼과 육의 대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창2:7, 욥32:8, 33:4).

② 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영 곧 혼을 창조하셨다(슥 12:1, 고전 2:11, 히 12:9).

③ 사람의 영이나 혼은 몸과 구별된다(창35:18, 왕상17:21, 약2:26).

④ 몸과 영 또는 몸과 혼이 합하여 온전한 사람을 이룬다(마 10:28, 고전 5:3).

(3) 거짓 이원론: 실체적 이분법(그리스 철학적 심신 이원론)

① 마음만이 참된 인간의 본질이고 몸은 인간과 동일시될 수 없다.

② 영은 선한 요소, 육은 악한 요소

③ 비판 – 몸과 마음이 온전한 사람이다.

– 몸과 마음은 모두 하나님에 의해 선하게 창조되었습니다.


IV.인간의 본성

1. 하나님의 형상(Imago Dei)

–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형상대로(창 1:26)

① 우리 – 삼위일체 하나님의 경륜으로 사람을 특별하게 창조하셨다.

② “형태와 모양”은 히브리어로 같은 뜻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며 하나님과 매우 유사합니다.

③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산다는 뜻이다.

2.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속성

① 성격 – 보이지 않는 불멸의 영혼을 가지고 있으며 마음과 정신이 있다.

② 의지로 창조된 태초의 인간은 참지식과 의로움과 거룩함(의라 함)을 가졌다.

③ 몸- 인간의 몸에도 하나님의 형상이 투영되어 영혼의 기관으로서 영생을 누리며 피조세계를 주관한다.

④ 만유의 주재 – 하나님의 주권을 반영한 인간이 이 땅을 주관한다.

3. 회복되어야 할 하나님의 형상

① 인간의 타락으로 좁은 의미의 하나님의 형상은 없어지고 넓은 의미의 하나님의 형상은 남는다.

② 넓은 의미의 신의 형상은 남아있으나 부패하여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③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야 구원역사 끝에 온전케 된다.

④ 하나님의 형상 회복은 그리스도께서 중보자로 오신 중요한 목적이요 교회의 사명과 사명이다.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다양한 견해

V. 삼인조의 남자

하나. 기본 형식

– 하나님의 형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창조, 타락, 구속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죄가 없고 순종적인 첫 인간 부부는 하느님의 형상을 반영했습니다.

– 어거스틴은 이를 지적하며 “죄를 지을 수 없는 상태”라고 표현했다.

아담은 죄를 지을 수 없었지만 여전히 죄를 지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지만 “완성품”은 아닙니다.

인간은 아직 성장하고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2. 비스듬한 모양

– 인간이 죄에 빠진 후 하나님의 형상은 파괴된 것이 아니라 왜곡되었다.

구조적 의미의 형태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 기능은 왜곡되어 있습니다.

– 인간은 이제 이러한 재능을 하나님의 뜻에 반하여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타락한 인간은 참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고 우상을 경배한다.

3. 새로운 형태

– 구원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은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는 능력을 오용했던 사람들이 이제 그 능력을 다시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성령님은 이제 그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방식으로 그의 비뚤어진 재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하십니다.

이것은 성화의 과정에서 일어난다.

그러므로 성화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의 형상으로 새롭게 된다는 것은 우리가 점점 더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완전한 형상이시기 때문에 점점 더 하나님을 닮는다는 것은 점점 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고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살려고 노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 회복은 하나님의 선물인 동시에 우리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은 수동적인 경험이 아니라 능동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 경험입니다.

이 회복은 사람이 살아있는 한 지속되는 과정입니다.

4. 완성된 모양

– 하나님 형상의 회복은 인간이 최후의 영광을 얻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하나님의 형상의 최종 완성은 그분의 구속받은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정점입니다.

* 하나님은 인간을 삼중관계에 두셨다.

망가진 삼인조를 새로운 모습으로 회복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살아가야 한다.

하나) 인간과 신의 관계

2) 사람과 동료 인간 사이의 관계

삼) 인간과 자연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