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 17 프로, 145만원. Windows 포함 Vix 가격보다 15만원 더 저렴합니다.
이 가격이 며칠 안가다가 어젯밤부터 가격이 인하되었으니 좋은 기회입니다.
링크
17인치는 외부 모니터가 필요 없는 화면 사이즈라 가장 추천하는 노트북 인치 사이즈입니다.
위의 그램은 현재 가장 매력적인 거래입니다.
17인치 프로는 보통 할인을 잘 안 하는데, 오늘은 10만원 넘게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MacBook Air 13 m2 16gb 512gbm2 MacBook Air 풀업 사양입니다.
(RAM, SSD는 늘릴 수 있지만) 170만원. 링크
그런데 m3 맥북에어는 동일한 사양으로 현재 190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니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20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면 신형이 더 나을 수도 있겠네요. (30만원 차이가 있다면 확실히 구형 모델이 낫습니다.
) 성능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애플이 추가 기능을 추가해 가격 차이를 만회하기 때문에 클램셸 모드에는 외부 모니터 2개, 내장형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마이크, 주변 소리 감소 기능 추가, 레이 트레이싱 등 가격은 신용카드 할인 후 가격 기준이며, 할인카드 목록에 하나카드가 있는 경우, 링크방식을 통해 카드가 없어도 할인이 가능합니다.
가격 변동은 언제든지 위아래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장 그래픽 탑재 현재로서는 노트북에 대한 거래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램 프로 17의 가격이 여전히 그대로인 것은 참 반갑습니다.
보통 주말에는 직원들이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평일보다 할인 빈도가 적은 경향이 있습니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MacBook은 주로 영상 편집, 사진 촬영, 프로그래밍 등 특정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구입합니다.
따라서 특정 목적으로 MacBook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면 한국에서는 Gram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그램은 세계 최고인데 한국이 제일 저렴해요. MacBook이 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것과 같습니다.
내년 노트북은 작년과 올해 노트북의 차이만큼 발전할 것입니다.
21년, 22년, 23년에는 Apple이나 Windows 어느쪽이든 노트북에서는 거의 진전이 없었지만, 24년에는 Intel Core Ultra를 탑재한 제품에서 큰 진전이 있었고, 25년에는 Intel, AMD, Apple, 심지어 NVIDIA까지 나올 것입니다.
모두 큰 진전을 보았습니다.
온디바이스 AI 지원, 윈도우 12 코파일럿, 애플 인텔리전스 지원에 따라 윈도우 노트북과 맥북 모두 NPU 측면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며, 노트북용으로도 엔비디아의 RTX 5000 시리즈가 출시될 예정이다.
루나 레이크는 애플의 m칩 구조를 그대로 반영해 나오는데, 라이젠 9,000 시리즈는 7,000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 이번에는 1년을 쉬는 만큼 확실한 발전을 이뤄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꼭 필요하다고 해서 주저하지 마세요. 삶은 계속됩니다.
100년도 안 가고, 최고조도 50년도 안 가니까 꼭 필요하지만 인내할 정도가 아니라면 내년을 기다리는 게 더 유리합니다.
– 링크를 통해 구매시 블로그에 수익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