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엔딩 12회 시놉시스 남도현과 김홍식이 형벌을 받고, 국회 경선 출마 시즌3 예고가 공개된다.

열혈사제2 엔딩 12화 요약 쓰나미와 경선이 촉발한 ‘꿀단지 게이트’로 인해 청문회가 열렸다.

많은 증거를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남두헌의 표정은 여유롭다.

정의는 실현되고, 경선은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그리고 시즌3를 시청해주신 열혈사제님!
다음으로는 T룸 이야기로 만나보실까요? 열혈사제2 엔딩 12화 시놉시스

청문회가 시작되고, 남두헌은 선서를 하라고 하는 회장에게 선서를 하거나 욕을 하는 등 특정 상황에서 스트레스와 스트레스로 실신하는 증상이 있어서 선서를 할 수 없다며 거절한다.

해일은 두헌의 말을 믿지 못하고 거짓말이라고 말하지만, 남두헌은 자신의 증상과 관련된 진단서를 제출하겠다고 한다.

두헌이 제출한 진단서에는 반사성 실신과 상황성 실신이 있다고 적혀 있었고, 이를 본 해일은 분노했다.

청문회 둘째 날, 김만천이 남두헌 편에서 거짓 증언을 하자 해일은 마가 아닌 국민을 위해 덫을 놓았다는 점을 지적한다.

김해일은 김만천의 말에 반박하며 진실을 보장하는 나라가 안전한 나라라고 주장한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진실과 정의의 역사가 학살당하고 있으며 그 대가는 국민이 치르고 있다고 말합니다.

김만천은 김해일을 포함한 목격자들을 의심하며, 배후에 누군가가 있다고 비난한다.

이에 김해일은 “세상을 걱정하는 것이 정치적인 일이라면, 세상을 걱정하는 그 많은 사람들 뒤에는 누가 있느냐”고 묻는다.

그 시각 경선은 남두헌과 김만천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꿀단지 파일을 공개한다.

이후 김홍식은 남두헌에게 복수하기 위해 재판장 앞에 나타나 총을 겨누지만, 남두헌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며 그를 설득하기 시작한다.

김홍식은 형들의 빚을 갚는다며 그를 총으로 쏜다.

그러나 총이 실패하자 구대영은 김홍식이 구입한 총이 가짜 무기였음을 폭로한다.

김홍식은 맨손으로 남두헌을 폭행하려 하지만 김해일이 이를 막고 제압한다.

모든 일이 해결된 후 박경선은 검사직을 그만두고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한다.

김해일의 진정한 교육은 끝나지 않았고, 악성 영상을 운영하는 티룸 멤버들을 탄압하고 있다.

열혈사제2의 엔딩입니다!
하지만 시즌3를 예고하는 엔딩인 만큼 다음 시즌도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