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높고 암캐임에도 불구하고 산책만 하면 수캐처럼 뒷다리를 높이 들고 동네에 마킹을 해요.
선생님들도 특히 애교가 많고 인기만점이에요!
시바견은 독립적인 경향이 강하다고 하는데 루키는 점점 독립하지 않는 강아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밤낮으로 놀아달라고 졸라대는 바람에 집에서 일이라도 하면 저를 가만두지 않을 거예요.
주말엔 밤늦게까지 컴퓨터 게임을 하며 놀고 싶은 주인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누워서 울고불고 즐기던 컴퓨터 게임을 끝내고 침대에 누우면 겨우 잠들 수 있는 훌륭한 강아지입니다.
로이펫에서 발매한 강아지 지마 보양식은 부드러운 면 쿠션이 아닌 메모리 폼 매트리스를 사용하여 관절 보호뿐만 아니라 적당한 쿠션감으로 강아지를 만족시킨다고 합니다.
로이펫 메모리폼 빅베드중 대형견(90cm이하) 90cmx70cmx20cm
color 회색 차콜 회색
심지어 철퍼덕 제 침대에서 자던 놈이 요즘 왠지 자주 개 침대가 있는 거실에서 자는 것 같아요. 침대를 혼자 쓰니까 편한데 조금 외롭네요
포장을 막 뜯었을 때보다 1, 2 일만에 완전한 형태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털이 많은 루키에게는 스웨이드 재질이 안성맞춤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정말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었던 부분이었어요
추가금만 내면 이렇게 멋진 담요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것!
그대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그 위에 멋지게 담요를 깔아줘 루키는 그대로 눕거나 입으로 담요를 물고 편안한 자세를 취한 뒤 잠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 wack 커버에 방수 매트리스 커버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애견 침대에 실례를 해도 문제 없습니다.
대형견용 큰 사이즈의 침대로, 로이 펫 메모리 폼의 빅 침대도 있습니다.
강아지들이 정말 잘 자고 있다는 증거가 뭔지 아세요? 대나무처럼 두 다리를 뻗고 자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이렇게 자고 있을 때는 보통으로 흔들어 보아도 좀처럼 깨어 나지 않습니다.
정말 푹 자고 있다는 뜻이죠.
사람과는 달리 개는 이렇게 쿨럭쿨럭 다리를 뻗고 잘 때가 가장 깊은 잠에 빠진 상태라고 하니 신기하지 않나요? 저는 숙면에 취할때는 온몸에 힘이 다 빠지거든요
하루를 시작하는 원동력이 되는 루키 사진을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하려고 해요.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문장 들려드릴게요!
애완동물을 생각하는 마음과 애완동물을 생각하는 로이 애완동물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Mordern Style Life for PetRoyP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