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모두에게 추천 캘린더 앱 #iOS14 #iPadOS14 #WatchOS7Fantastical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Calendars 앱을 추천하고 글을 썼습니다.
당시만 해도 Fantastical 앱은 개발사에서 iOS14 업데이트를 지원하기 전이었고, 새로운 OS에 맞는 위젯이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며칠 전 #Fantastical 캘린더 앱에서 여러 가지 유용한 위젯이 나와서 여러분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이 위젯을 어제 보고 Calendars에서 갈아탔습니다!
이번 시간에도 차시처럼 위젯 기능을 중심으로 소개를 하겠습니다.
내부 기능은 직접 이용하면서 파악하셔도 충분합니다.
주로 캘린더 앱 개발에 특화된 회사들입니다.
지난해까지 Fantastical 앱은 iPhone, iPad, Mac의 각 1회 구매금액으로 유료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의 유료 앱이었음에도 기본 달력과 달리 위젯이 아름답고, Fantastical만의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구매하여 사용하던 앱이었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 각각 유료화가 폐지된 대신 기본 기능은 무료로 제공하고 각종 맞춤 기능을 유료 구독형으로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유료로 이용하던 고객에 대한 배려 없이 바로 ‘공짜’로 사용하던 것과 똑같이 함으로써 기존 사용자들이 별점을 낮추고 다른 달력 앱으로 갈아탄 것입니다.
그래서 앱스토어에서 별이 아주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이번 위젯의 변화로 많은 사람들이 무료로 접속할 수 있어 이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료 기능이라도 단순 일정관리를 위해 사용하시는 분에게는 충분합니다.
먼저 개발사에서 소개한 위젯 변화 영상입니다.
위 영상에서는 ‘새로운 위젯의 변화’를 중심으로 캘린더 앱을 소개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 모두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같아요’라고 하는 이유는 제가 ‘맥’이 없기 때문에 맥의 변화는 확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만 적용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애플 워치도 이 앱을 메인으로 사용하지만 워치 앱은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영상으로 소개를 함으로써 알게 된 것을 간단히 아래에 기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본 설정되어 있는 위젯을 설정하고, “위젯 편집” 기능을 이용하여 원하는 대로 위젯을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위젯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날씨도 위젯에 포함되어 있으니 표현할 수 있는 2.아이폰 기본 앱의 사전 알림과 연동 가능-위젯에서도 연동 가능한 표시 3.아이패드 앱의 경우 Scribble 기능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애플 펜슬로 글을 쓸 경우 문자로 인식해서 자동 변환 4.instantly join conference call이라고 나오는데 파파고 번역기로 돌리자마자 전화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조인 버튼이 있습니다.
이건이것은 유료 기능일지도 모릅니다.
9월 30일 첨가
즉, 별도 구독해야 하는 서비스죠. 전화를 많이 해야 돼서 전화번호부에 들어가는 사치스러운 분들은 이거일 수도 있겠네요. 또는 업무를 위한 전화를 날짜로 별도 관리하고 싶은 분도 있습니다.
5. 위젯을 하나만 두는 것이 아니라 홈 화면에 2개나 넣을 수 있고 조합도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Calendars 위젯도 충분히 쉽지만 한국어는 아닙니다.
하지만 Fantastical 캘린더 앱은 한국어로 위젯되어 있기 때문에 찾기도 편합니다.
위젯이 한눈에 들어와서 예뻐요. 위젯을 직접 적용하고 보니 눈이 쾌적한 느낌, 그리고 왜든 성공한 남성 여성이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쓰는 경험이 좋았습니다.
크기를 작은 것, 큰 것, 본인이 희망하는 것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일정 뿐만 아니라 며칠 후까지의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그에 맞게 위젯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Head map은 직접 보면 일정이 있는 날은 달력 위에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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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두 같은 것으로 설정했지만 위젯의 색상이 다른 것은 휴대전화는 라이트 모드, 패드는 다크 모드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제 일정에 전구 갈기가 있었는데, 이건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부분에서 Task 정도로 파악하고 미리 공지사항으로 일정을 등록했습니다.
아래쪽에있는전화인터뷰는공식일정인줄알고달력어플에등록을했습니다.
일처리를 다 마치면 Noevents라고 나오고 워치에는 FREE라고 나옵니다.
아이패드 OS는 iOS와 위젯을 둘 수 있는 구조가 조금 다릅니다.
아이폰은 홈 화면으로 직접 드래그할 수는 있지만 아이패드는 홈 화면으로 직접 드래그할 수 없고 옆 화면으로 위젯을 볼 수 있게만 했습니다.
이번 위젯 업데이트로 ‘유용한 달력 사용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분간 달력은 이 앱에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마음에 드는 아이폰 아이패드 위젯이 있는 캘린더 앱을 찾던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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