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 하이포알러제닉 오가닉 티 선스크린 오들리 올데이 쉴드 젠틀 선스크린
오들리 올데이 쉴드 젠틀 선스크린 SPF 50 + PA++++ 40ml
뷰스타 빵오렌지입니다.
아니, 그해 겨울에 선크림을 소홀히 해서 피부에 여드름이 다 나기도 했고, 지금도 반성하며 리얼 선크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있다.
사실 유기농 선크림은 무조건 피부에 자극적이라 저한테는 안맞더라구요!
무기자차 선크림 내 피부는 OK!
나는 이 면에 약간 편파적이다.
하지만 유기농 선크림이라고 해서 피부에 자극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오가닉 선크림은 번짐과 탁도가 높아서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에 사용한 오들리 선크림은 피부에 순할 뿐만 아니라 눈자극도 막아주고 피부관리도 도와주더라구요. 투 워시 유기농 자외선 차단제. 승무원 선크림이라고도 하는데 승무원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이렇게 한 손에 딱!
휴대하고 자주 덧바를 수 있을 만큼 작고, 둥글고 귀엽고, 가방에서 꺼내 바로 사용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오들리의 4세대 에스터알코올 레이어 선크림은 기존 유기계 자외선 차단제의 단점을 개선하고 무기계 자외선 차단제의 장점을 결합한 레이어드 코어-쉘 구조로 유기 성분이 피부에 침투하는 것을 차단해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물질의 흡수된 성분이 피부에 들어갑니다.
때문에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피부자극과 눈가자극을 줄여주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순한 선크림이다.
또한 최고 수준의 자외선 차단 SPF69 및 PA++++ UVB 및 UVA 차단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외선 차단 및 블루라이트 차단 효과가 최대 13시간 지속된다.
그래서 야외든 실내든 노출된 피부를 보호해주고, 블루라이트도 차단해줘서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나같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레시피를 보여드리기 위해 먼저 손등에 발라봅니다.
일반 선크림처럼 생겼어요!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미네랄 오일 대신 항산화와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천연 로즈 오일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바르면 촉촉한 느낌? 피부에 쫀쫀하게 발리고 뭉침도 없고? 촉촉하게 발리고 잘 펴발라져요. 또한 이지 워시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좋고 지속력도 길지만 합성계면활성제를 넣지 않아도 쉽게 지워진다.
듀얼 세안제로 세안을 해도 메이크업 잔여물이나 기타 노폐물이 피부에 남지 않을까 걱정되는 날이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들리 선크림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최근 스스로를 성찰하며 아침마다 저자극 선크림을 부지런히 바르고 있다.
저는 눈자극이 약한 편이라 선크림을 바르면 눈이 따가웠는데 저자극 선크림처럼 따가움이나 따가움, 따가움이 없어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건 메이크업인데요 물론 순한 선크림, 저자극 선크림도 좋지만 메이크업을 하고나면 피부가 탱탱하고 촉촉해집니다 아!
화장을 하면 완벽하게 먹을 수 있어요!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사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외출을 거의 하지 않고 집에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 집에 있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항상 발라야 합니다.
그때 세럼처럼 촉촉하고 바르기 쉬운 오들리 하이포알러제닉 선크림을 바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인체적용시험 1차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받아 온가족이 사용 가능한 순한 저자극 선크림!
오들리 선크림: 오들리 오들리 올데이 쉴드 마일드 선스크린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