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직접 만드는 작가님이 계셔서 주문했어요.달링이 코코넛 안 좋아해서 내가 다 먹을게!
코스트코에서 레밍턴 판매를 시작했다면서요, 코스트코에서 구입해 봐야겠어요.
그래서 수공예로 제작한 편백나무 소재로 주문제작 진한 색도 하나 더 추가할 것인가 진지하게 고민중.
대량생산 유명 브랜드보다 하나씩 만들어지는 작품 같은 도자기
손재주가 필요한 종류는 달링 몫으로.
역시 낙지볶음은 외식을 해야 합니다.
가까운 김명자 낙지시장으로 가겠습니다.
카레는 역시 집에서 해먹는게 최고야!
둥굴레 차는 맛이 너무 진해서 용기가 필요해요. 건강한 맛… 그러니까 조금씩 마셔야죠..쿠폰 인기가 높았던 6월의 아이디어 덕분에 평소 위시리스트에 넣고 있던 상품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7월에 다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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