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시계줄을 교체해봤습니다 ㅎㅎ시계줄을 6개나시켜서 교체를 시도해봤습니다나토밴드 블루색상을 주문 했습니다 이거랑 카키색도 주문했는데사진은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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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블루 색상입니다거의 네이비에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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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밴드를 구매하면서 알게된건아예 한줄통째로 된 일체형이 있고사진처럼 이렇게 일반 시계줄처럼 분리형이 있었습니다일체형은 시계줄이 조금 두꺼워보여서저는 분리형으로만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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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죽시계줄과 구성이 비슷해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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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나토밴드의 장점 인데요이렇게 시계줄 핀이라고 하나요?그 스프링핀을 이렇게 조절하는 레버가 있습니다정말 시계줄 교체하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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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보일수도 있어서제가 드라이버?로 가리켜봤습니다 ㅎ저 레버를 당기면 시계줄 부착 또는 탈착시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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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인 세이코 알바 시계이전 포스팅보면10년된 시계입니다10년동안 계속 실버 브슬이었으니교체 시도해봤습니다 ㅎㅎ마침 초심도 블루색상이고해서나도밴드도 블루색상으로 주문한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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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줄 스프링바 제거하는 드라이버 입니다조심히하세요저는 빼다가 피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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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 제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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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밴드는 부착은 아주 쉬웠습니다저 드라이버를 쓸 필요업으니다칠일도 적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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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새 시계 찬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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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분때문에시계 매니아분들이줄질 이란것을 하나 봅니다 ㅎㅎ줄질이란 아마도 저처럼 시계줄 교체를 말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줄질한거죠 ㅎㅎ 다른 시계도 줄질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