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번씩 해외 워크샵을 가기로 하고 작년 가을에 일본으로 해외 워크샵을 다녀오면서 블로그에 글을 올렸는데 올해 워크샵은 봄에 잡혀 불과 몇 달 만에 다시 해외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홍콩3박4일,대기업도아니고돈많이버는기업도아니면서이렇게해외워크숍을자주간다니부러워하시는분들이 은근히많습니다.
“직원들의 힐링을 위한 비용 지출을 투자로 생각하는 대표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번에는 기업팀과 대학팀, 어학팀과 경영지원팀으로 나뉘어 따로 갔었는데, 이번에는 같이 갔어요. 대학팀만 사정이 있어서 올 가을에 따로 가기로 했어요.
출발하기 전에는 홍콩도 서울 같은 대도시일 줄 알았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서울하고 많이 다르더라고요. 역사적 명소와 빼어난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곳은 적지만 도시 자체가 운치 있고 낭만적입니다.
높은 건물이 즐비하게 모여 있는 모습도 개성적이어서 높은 빌딩들 사이로 구명숍이 늘어서고 주말에는 주택가정부로 일하는 동남아시아 여성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클럽이 많은 거리에는 젊은 백인들로 넘쳐납니다.
이런 모습 찍은 사진 몇 장 올릴게요.
바테코 홍콩 워크샵 2019,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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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고층 빌딩들 사이에 있는 도깨비 시장
사과풍, 거리 자체가 클럽!
32층짜리 침사추이에서 바라본 홍콩의 야경
직원들로 둘러싸인 송주영 대표 ***바테코어학원은 분당 서현역에 위치한 원어민 영어 회화 교실입니다.원어민 강사를 자유예약제로 선택하여 영어회화 수업을 받는 시스템을 최초로 정착시켜 나름대로 인지도가 높은 학원입니다.
학원이 있는 풍림아이원빌딩은 건물 중앙에 유리돔이 설치되어 있고 그 주변에는 산책로가 있어 수업 전후 휴식시간에는 바테코카페에서 우려낸 커피를 들고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바테코에는 어학원 외에도 기업교육팀과 대학사업팀이 있습니다.
(바테코 홈페이지 www.virtedco.com)
바테코어학원 전경
커피와 휴식이 있는 바테코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