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쁘띠제이알1기 서포터즈에 선발됐어요어린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해당되는조건일 서포터즈에감히 할머니가 지원을 한거에요(태태뭉대표님께 감사~~~^^)
서포터즈가 된 후 5만원의 적립금이 입금되자마자 바로 구입한 옷은베이비드레스중 ‘수아르 상하복’이에요화이트드레스는 백일에 입힌게 있고샬롯이 6개월 좀 넘은 아기라서이 옷이 눈에 딱 들어왔어요빠른 배송으로 도착한 박스를늘 그랬듯이 루시가족이 검열을 시작합니다”이거 먹는거야?””아닌거같애ㅠ”
>
핑크박스안에 포장된 또하나의 박스를 열었더니 베이비핑크컬러의 이쁜 드레스가 있네요
>
>
원피스와 블루머가 셋트인 ‘수아르 상하복’이에요
>
>
어깨의 샤링잡힌 날개며 네크라인아래사각으로 들어간 블랙리본테이프는스커트 아랫단에도 있구요
>
풍성한 주름잡힌 스커트안쪽에는 힘있는 안감이 들어가있어서마치 패티코트를 받쳐입은거 같아요
>
게다가 이리 특별한 뒷모습이라니…나란히 달린 리본 세개가 러블리하죠?^^
>
아기옷에 이런 디테일이 들어가니아주 럭셜합니다
>
>
울애기 새옷입고 200일 촬영가면 되겠네요
>
>
이 옷은 곧 주인을 만나러갑니다~~~^^♡* 쁘띠제이알(www.petitejr.com)에서 제공받은 옷의 솔직한 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