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건디 컬러렌즈 분위기가 남다른 한달착용 데일리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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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스타 쉐리예요:-)​보통 #컬러렌즈 하면 브라운, 그레이, 그린, 핑크, 블루 컬러가 생각이 나는데요,버건디 컬러의 렌즈도 있더라구요?​한번도 착용해보지 않은 컬러라 궁금했는데,가볍게 붉은기도 돌면서 오묘한 느낌이 좀 색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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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뱀파이어!
가 떠오르는 붉은기 있는 컬러예요.그래픽이 원래 눈동자 컬러가 가볍게 비치는 타입이라컬러 자체가 그윽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색다른 느낌을 주는 #데일리렌즈 를 찾는 분이라면 요게 딱 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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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버건디와 그레이 두가지 타입이 있어요.​모노그레이의 경우 작년에 막 출시됐을 때 착용해봤는데일반적인 그레이가 아니라 가볍게 퍼플그레이 느낌이 돌아서느낌이 오묘했던걸로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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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타운 엠엔엑스 시리즈는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 와 콜라보레이션 해서 만든 컬러렌즈예요.각 멤버별로 의견을 반영해 만들어서시리즈마다 컬러도, 그래픽직경과 형태가 달라요.​시리즈 중에서 모노는 #데일리렌즈 타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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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타운 엠엔엑스 모노 버건디​직경:14.1mm그래픽 직경:13.2mm곡률: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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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 독특하죠?마치 오밀조밀한 홍채를 닮은듯한 디자인으로 되어있어요.그래픽과 컬러가 꽉 찬 타입이 아니라중간중간 옅게 들어간 부분도 있어서 원래 눈동자컬러가 살짝씩 비쳐 어우러져요.​테두리는 옅은 그레이컬러, 안쪽에는 버건디컬러들이 톤이 다르게 배치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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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보면 이런 느낌이예요.​버건디 컬러렌즈는 처음이라 붉은기가 많이 돌겠거니 했는데,의외로 원래 눈동자컬러와 어우러져서 그윽한 버건디정도로 발색이 돼요!
컬러 자체가 그윽하고 가볍게 붉은기가 느껴져서분위기있게끔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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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렌즈는 조금 식상하고,그레이나 블루같이 튀는 컬러보다는 좀 더 그 중간정도를 원할때 딱 예쁘게 착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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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스타그램계정: @babyblue_mo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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