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서울시, 경로당 원격

서울시 노인회관 원격 건물관리시스템 도입…에너지 낭비 자제
– 문 열림 감지기(센서) 등으로 움직임 감지, 사람 없을 시 에어컨/히터 및 조명 전원 끄기
– 중앙리모컨을 통한 에너지낭비, 어르신들이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편안함↑
– 올해 커뮤니티거리당 740개 대상 시범 추진…2026년까지 서울 전 노인센터로 확대 설치

서울시는 원격시스템을 활용해 노인센터의 에너지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서울형 에너지절약시스템(SEMS)*’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 SEMS(Seoul Energy Management System) : 건물 내 움직임 감지를 통해 재실을 감지하는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중앙에서 원격으로 냉난방을 자동으로 제어하여 에너지 낭비를 방지


대부분의 시니어 센터에는 관리자가 없기 때문에 방을 나간 사람이 에어컨이나 난방 장치 또는 조명을 끄지 않고 집에 가면 불필요한 에너지가 낭비됩니다.

특히 겨울에 노인들은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 보일러를 끄고 집에 가야 하기 때문에 다음날 아침 추운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Ältere Menschen, die das Seniorenzentrum nutzen>

ㅇ 겨울에 난방을 끄면 노인관 난방까지 다음날 아침 춥습니다.


오랫동안 담요로 몸을 가리거나 전기 담요를 사용해야 합니다.



ㅇ노인회관을 나가기 전에 보일러를 꺼야 하는데 깜빡할 때가 있다.

이에 서울시는 자원공유(클라우드) 기반 통합운영센터에서 냉난방기, 조명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서울형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경로당에 도입하기로 했다.

전기와 가스의 효율적인 사용은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노인들이 보다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문 열림과 움직임 감지를 통해 각 동선에 사람이 있는지 파악하고 에어컨, 전등, 보일러 등을 원격으로 제어(중앙 시스템)하여 에너지 낭비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경로별 경로별 계절별 경로별 하차시간을 분석하여 운영시간을 설정하고 냉난방기를 운영하여 경로별 사용 전 최적의 실내온도를 유지한다.

※ GS편의점 : 전국 약 10,000개 매장에 원격제어시스템 구축(소요예산 150억 원), 원격제어시스템 미설치 매장 대비 에너지 10% 이상 절감

시는 올해 약 740개 노인센터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서울시 노인센터 374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분할 ’23 ’24 ’25 ’26
시니어 당 (개) 3,740 740 1,000 1,000 1,000

* 출처: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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